남해의 푸른 바다를 타고
5월의 햇살이 비칩니다
화사한 축제라도 열린 듯
거리의 나무들은
그린톤의 옷을 꺼내입고
박꽃웃음을 터트립니다
이 아름다운 곳에
낯선이름도
낯선 사람도 없는
<남해클럽>이 탄생되었습니다
유익한 정보와 따사로운 커뮤니티가
늘 함께 하는 <남해클럽>
마.음. 좋.은 사람들이 있습니다
<a href=http://www.namhaeclub.com/>www.namhaeclub.com</a><br>
*홈피 방문이 혹여 실례라면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^^*